에어다우 공기청정기 제조 업체 아침 식사 배달 사랑과 따뜻함

찐빵 한 개, 두유 한 잔, 인사 한 마디... 중민슈퍼마켓 입구 부근공기청정기 제조 업체 에어다우 팩토리 , 향긋한 찐빵과 두유가 가득합니다. 환경미화원들은 일을 멈추고,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던 노인들은 서두르다가 일을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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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9일, 중민 슈퍼마켓 입구에서 사랑의 무료 아침 식사 행사가 열렸습니다. 에어다우(Airdow) 담당자 천푸춘(陈福春) 씨는 행사 자금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행사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시민들에게 사랑의 아침 식사를 나눠주었습니다.

아침 6시, 자원봉사자들은 몹시 바쁘게 움직입니다. 중민 슈퍼마켓에 테이블을 차려놓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포장하고, 인분 수를 세는 일이죠.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고, 죽을 포장하고, 계란, 튀긴 반죽, 찐빵을 따로 포장하는 등 모두가 매우 분주했습니다.

7시 전에는 아름다운 도시 건설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아침 식사가 테이블에 차려집니다. 몇몇 자원봉사자들은 질서를 유지하고, 몇몇은 아침 식사를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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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건설자들이 정성껏 차려진 아침 식사를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며, 자원봉사자들 또한 그 순간 깊은 따뜻함을 느낍니다. 어린 자원봉사자들도 몸을 굽혀 아침 식사를 건네주며, 맑고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건넸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 식사입니다. 받아 가세요." 모두에게 따뜻한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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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0명 정도의 무료 아침 식사가 환경미화원, 빈둥거리는 부부, 장애인 등에게 제공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그들에게 하루 종일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입안 가득 아침 식사가 들어오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침 식사, 인사, 헌신적인 사랑, 아름다움을 만나고, 마음은 달콤했다.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환경미화원들이 말했다. 한 환경미화원은 이곳에 와서 도시의 따스함을 느꼈다고 했다. 이 말을 들으니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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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시간: 2022년 7월 14일